춘천에서 안면도까지의 왕복 520키로를 다녀왔습니다 정지선협회장님과 김도용부회장님 그리고 박현선 사무국장님을 만나 커피숍에서의 잠깐 대화후 안면도시장내 횟집에서 충청남도 도협회구성을 위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펜션에서 하루 숙박을 하고 가야된다는 3분의 권유를 뒤로한 채, 춘천으로 다시 돌아올 때의 기분의 참으로 좋았습니다 몇몇 분들의 호의와 관심이 짙은 여운으로 남을 뿐아니라 충청남도 도협회 구성에 큰 힘이 될 둣 합니다 먼거리를 다녀온 보람이 가득합니다 우선 충청남도 도협회구성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하기로 하였고, 중앙협회차원에서 함께 힘을 보태기로 했으니 충남의 도협회구성은 보다 속도를 낼 듯 합니다 1) 정지선회장님께 11월 중, 도청 인근에 강당을 대여하기로 하고 2) 충청남도 지역에서 홍보하는 펜션을 네이버에서 찾아 개별전화및 단체문자를 통해 중앙협회의 역할과 충청남도협회구성의 필요성을 알리기로 하고 3) 박현선 사무국장님께서 별도로 모든 회원들께 별도의 전화와 문자발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충청남도 협회의 구성을 위한 진행과정과 결과가 아름다운 선이 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