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전남이라도 서쪽과 동쪽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걸 실감했고 여수에서는 구경도 못한 하얀 눈을 원없이 보고 온 하루였습니다
윤문칠 도의원께서 도청농정과장과의 면담을 주선하고 직접 자리에 참석해 끝까지 지켜주심에 지부에 큰 힘이되었고 도청에서도 이렇게 협회당사자들이 찾아와 직접면담을 신청한 경우는 처음이라 신선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 였습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도있는 선진화법제정에관한 내용과 지원조례제정 그리고 무허가 숙박업인 에어비앤비의 적극적인단속을 요구하였고 지원조례는 윤문칠 의원께서 직접 끝까지 챙겨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이에 8일에 도의회 담당자들이 도지부사무실을 방문해 민박업주들의 현실적인 지원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먼길 함께해주신 윤문칠도의원님과 협회 임원진 수고 많으셨습니다